
안녕하세요. 저는 우리 회사에서 현장을 맡고 있는 ○○과장입니다.
돌이켜보면 건설업에서 일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.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치며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, 그 과정에서 느낀 가장 큰 감정은 바로 자부심입니다. 오늘은 제가 왜 건설업에서 일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.
1. 도시와 사회의 기반을 만든다는 것
우리가 짓는 건물과 시설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닙니다.
그 속에서 사람들이 생활하고, 일하고, 배우며 미래를 키워갑니다. 제가 참여한 아파트 현장에서 완공 후 가족들이 이사를 오고,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마다 **“이곳이 내가 만든 터전이구나”**라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해집니다.
2. 땀과 노력이 눈앞에 남는 일
건설업의 매력은 성과가 눈에 보인다는 점입니다.
빈 땅에 기초를 놓고, 철골을 세우고, 마침내 완공된 건물이 하늘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면, 그동안의 고된 노력이 한순간에 보상받는 느낌이 듭니다. 이처럼 제 손과 팀의 노력이 실체 있는 결과물로 남는다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 됩니다.
3. 함께 만드는 성취감
건설은 결코 혼자의 힘으로 이뤄낼 수 없습니다. 수십, 수백 명의 기술자, 협력사, 동료들이 함께해야만 프로젝트가 완성됩니다. 현장에서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과정에서 느끼는 팀워크의 힘은 어떤 업종에서도 쉽게 경험하기 어렵습니다. 그리고 그 협력의 결과물이 거대한 성과로 이어질 때, 과장으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자부심은 더 커집니다.
4. 더 나은 미래를 짓는다는 사명
오늘날 건설업은 단순한 ‘건물 짓기’를 넘어 친환경, 스마트 기술, 안전 혁신과 같은 가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. 저 역시 현장에서 이런 변화를 몸소 경험하며, “우리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짓는다”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.
맺음말
건설업은 쉽지 않은 길입니다. 하지만 제가 과장으로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, 이 일에 담긴 자부심과 보람 덕분입니다. 앞으로도 저는 동료들과 함께 더 안전하고, 더 아름답고, 더 지속 가능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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